[국민 Talk 3] 외국인들에게 민방위 사이렌이란?

입력 2016-05-29 16:32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는 날이면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립니다.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지하보도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하게됩니다. 운행 중인 차량은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게 되는데요.



이 상황을 목격하게 되는 외국인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국민 Talk]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국민이사는세상 입력 후 친구들과 가족들과 주고 받은 여러분의 메세지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운 사연을 기다립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