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먹지 말고 사랑해주세요"…한해 300만 마리 보신탕으로

입력 2016-05-29 16:06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에서 개 식용 반대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년 국내에서 약 30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으로 쓰여지기 위해 죽어가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