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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옷 입고 밥먹으면 반칙?” 호주 최초 누드 레스토랑
입력
2016-05-29 08:28
수정
2016-05-29 10:26
2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최초의 ‘누드 레스토랑’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임신 30주째인 헬렌 베리에란 여성이 남편 라이언 윌셔와 함께 나체 상태로 메뉴판을 보고 있는 모습 (출처: 데일리메일)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