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운명 뒤바뀐 투우사와 황소” 엉덩이는?

입력 2016-05-28 17:17

스페인 투우사 데이비드 모라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라스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열린 산 이시드로 경기에서 황소에 부딪혀 넘어진 뒤 괴로워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