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25억원짜리 금시계

입력 2016-05-27 17:37

샘 하인스 필립스 시계 대표가 2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릴 예정인 시계 경매에 앞서 파텍 필립이 제작한 투톤 다이얼과 두개의 왕관이 곁들여진 1954년산 분홍색 금 시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계는 경매에서 홍콩 달러 12만-20만(미화 150만-250만 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추정됐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