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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는 어쩌다 서로를 이토록 혐오하게 된 걸까요? ‘여혐·남혐’ 논란을 떠나 모두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웹툰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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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아기의 머리가 축구공 만합니다. 이 아이에게, 아이의 부모에게 희망을 줄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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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시사고발 프로그램과 신문이 한국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성폭행이 만연하며 경찰이 이에 제대로 대응조차 하지 않는다고 고발했습니다. 한국 네티즌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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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하루 앞둔 여성이 주선자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화제입니다. 약속시간을 늦춰달라는데 그 이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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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폭행을 당한 노모는 출동한 경찰에게 “딸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