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톡톡] ‘이자 절벽’ 주택청약예금의 배신

입력 2016-05-27 15:45
나른한 오후 4시입니다. 드디어 긴 한주의 끝! 퇴근까지 남은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유익한 생활정보를 모았습니다.



20년 전 한시적으로 판매된 주택청약예금 갖고 계신가요? 국민은행이 25년 동안 지급했던 10% 이자를 최고 8.2% 포인트 깎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성인 7816명을 12년간 추적해 우유병과 당뇨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자전거 주차는 물론 정비까지 가능한 카페, 전자제품과 주류를 전면배치한 마트… 남성들을 위한 복합 문화 쇼핑 공간을 소개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엄근진’(엄격·근엄·진지)했던 기자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기자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SNS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