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은행나무의 시원한 선물

입력 2016-05-27 15:08 수정 2016-05-27 15:10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충남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