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하네다공항 대한항공기, 엔진에서 연기

입력 2016-05-27 13:03 수정 2016-05-27 13:43
소방대가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대한항공기에 소화액을 뿌리고 있다. NHK방송 캡처

일본 하네다공항에 있던 대한항공기에서 연기가 솟아 일본 소방대가 긴급출동해 진화했다고 NHK방송이 27일 보도했다.

연기는 엔진에서 난 것으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