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헌법, 국회관계법 책자 들고 발언하는 정의화 의장

입력 2016-05-27 11:22 수정 2016-05-27 11:27

정의화 국회의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68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면서 정부의 청문회 국회법 일부개정안 거부권 행사방침에 헌법과 국회관계법 책자를 들어 보이며 "국회법 개정안 중 상임위원회 청문회 활성화 부분은 헌법 61조에 규정된 국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부를 비판 하고 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