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사랑이 엄마의 매혹적인 각선미 “40살 맞아?”

입력 2016-05-27 08:49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모델 야노 시호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에서 야노 시호의 화보 B컷을 27일 공개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