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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종교개혁 500년 '루터의 도시'
입력
2016-05-26 22:34
독일 작센안할트주 할레의 마르크트 교회에 있는 루터 데스마스크와 핸드프린트.
독일 비텐베르크와 그 인근 지역은 독일이 낳은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의 유산이 가장 생생하게 남아 있는 여행지다. 그가 태어나고 세례받고 머무른 집과 직접 설교한 교회를 돌아볼 수 있다. 기사는 아래 <관련기사 보기> 기사 링크를 클릭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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