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선생님, 저 생리대 살 돈 없어요"…저소득층 소녀 10만명 슬픈 현실

입력 2016-05-26 17:22 수정 2016-05-26 18:22




여성에게 매달 찾아오는 ‘마법의날’이 어떤 이들에게는 ‘그날’이 두려움과 공포의 날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것이 작은 생리대 때문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 슬픈 이야기다”라며 “상상도 못했다” “청소년 시기에 소녀들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눈물 난다”고 말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관련기사 보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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