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결혼 1년3개월만에 파경…조니 뎁 · 앰버 허드

입력 2016-05-26 13:32 수정 2016-05-26 13:34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2)과 앰버 허드(30) 부부가 결혼 1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25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TMZ가 보도했다. 허드는 지난 23일 성격 차이를 이유로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두 사람이 결혼 전인 지난 1월 9일 일본 도쿄를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