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모의 벽' 전달하는 대학생들

입력 2016-05-25 16:54
고려대.중앙대 '평화나비' 회원들이 김복동 할머니에게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추모의 벽'을 전달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