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꿋꿋이'

입력 2016-05-25 16:43

길원옥 할머니가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힘겨운 얼굴로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