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 정부를 대신해 사과합니다'

입력 2016-05-25 16:42

길원옥 할머니와 일본 '헌법9조-세계로 미래로 연락회(9조련)'의 한 회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