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더운 날씨, 소녀를 위해'

입력 2016-05-25 16:33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소녀상에 밀집모자를 씌여주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