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할머니, 사랑해요~'

입력 2016-05-25 16:24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사랑합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