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는 24일 밤 11시쯤 서울시청 앞 더플라호텔 건너편에서 시청 직원(청원경찰)으로부터 무차별적으로 발로 가슴을 밟히고 마구 구타했당다고 주변 측근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반대 예배하려다 변을 당한 것이라는데요.
임 목사는 사고 직후 119 차량으로 후송돼 현재 인근 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인데,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 8주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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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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