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황소의 뿔에 부딪힌 투우사의 운명은?

입력 2016-05-25 08:02

스페인 투우사 데이비드 모라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라스 벤타스 투우장에서  황소에 부딪혀 공중에 뜨는 아찔한 순간을 연출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