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일보 모바일에서 네티즌 관심을 모았던 핫한 기사을 모아 보여드립니다. 아직 못 보신 기사라면 고고고~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현장에 붙은 아빠의 쪽지가 인터넷에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공유하며 이런 게 진짜 추모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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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박는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네요. 이번이 두번째라는데... 기막혀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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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산에서 발생한 맥도날드 배달원 사고를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해결했다고 합니다. 제2의 '크림빵 뺑소니 사건' 같네요.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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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이돌을 찍기 위해 화장실까지 쫓아온 ‘도 넘은 팬’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네요. 사진만 봐도 아이돌 멤버의 당황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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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