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사건' 현장검증

입력 2016-05-24 12:53 수정 2016-05-24 18:46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34)씨가 24일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살인사건 현장검증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