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바로 이곳이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 현장 검증

입력 2016-05-24 12:28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34)씨가 살인사건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 위치한 공용화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