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마스크 쓴 채로 현장검증

입력 2016-05-24 10:10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34)씨가 살인사건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 위치한 공용화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