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홍만표 변호사 부부 명의 오피스텔만 56가구

입력 2016-05-24 07:26 수정 2016-05-24 07:30
홍만표 변호사의 검찰 재직 당시 모습.


5월 24일 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

홍만표 변호사의 충남 천안시와 경기도 평택·용인시 등지의 오피스텔 투자내역을 추적해 확인했습니다. 국민일보의 단독 보도입니다.


청와대가 국회를 통과한 ‘상시 청문회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다음달 7일쯤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에 이어 상하이(上海)에서도 북한 식당 종업원들이 집단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