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정진석, ‘임을 위한 행진곡’ 입다물었다

입력 2016-05-23 16:55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엄수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 국민의당 천정배, 안철수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등 인사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제창을 하지 않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