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무슨 생각 스쳤을까"…'욕설' 봉변 안철수 굳은 표정

입력 2016-05-23 16:14




【서울·김해=뉴시스 김난영 채윤태 기자】 안철수 공동대표 등 국민의당 지도부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 참석 전부터 친노 지지자들에게 욕설을 듣는 등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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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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