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생후 1개월 까막딱다구리 새끼 구조

입력 2016-05-23 13:41

23일 오전 10시30분쯤 강원 화천군 한 농촌마을에서 날개가 골절돼 탈진한 천연기념물 제242호인 까막딱다구리 새끼가 마을 주민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구조된 까막딱다구리는 생후 1개월도 안된 어린 새끼로 강원대야생동물구조센터에 인계돼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