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초대형 마리화나 시가 보셨나요?

입력 2016-05-23 09:00

칠레의 한 여성이 22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요구하며 초대형 마리화나 시가를 피며 연기를 내뿜고 있다.  시위대들은 마리화나를 규제하려는 정부 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며 산티아고 시내에 집결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