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이란 배우 샤하브 호세이니

입력 2016-05-23 07:48
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제69회 칸영화제에서 이란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샤하브 호세이니가 수상 후 기뻐하고 있다.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