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월요일자 국민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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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청문회 개최를 가능하게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재의 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일보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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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돈을 벌어 이자 비용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시중은행은 대우조선의 여신을 ‘정상’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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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지난 주말 잇단 북한의 대화 공세에 대한 가각도의 대응 시나리오 검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노동당 대회 이후 급속도로 변화한 북한에 태도를 이슈분석에서 짚어봤습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