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진정한 노력 담아낼 새판짜야” 일본 방문 마치고 귀국

입력 2016-05-22 15:24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3박 4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 전 상임고문은 취재진에게 “새 그릇 만들기 위한 정치권 각성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노력 담아낼 새판 짜야 한다"고도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