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뉴욕한인무용단의 환상적 무대

입력 2016-05-22 14:45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화이트웨이브(대표 김영순) 무용단이 제1회 솔로듀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1일과 22일 양일간 펼쳐지는 솔로듀오 페스티벌은 미국 전역은 물론, 한국과 헝가리,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24개 댄스팀이 출전해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사진=화이트웨이브/뉴시스 제공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