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 WBFF 아시아 챔피언쉽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 서울 아트홀에서 아시아 각국 참가자가 육체미를 뽐내며 오프닝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자 머슬 모델, 피트니스 모델, 여자 피트니스모델, 비키니 모델 등 프로데뷔 가능한 5종목과 커머셜 모델, 트렌스포메이션 모델 등 일반인이 참가 할 수 있는 2종목 등에서 총 상금 1만5000달러의 상금을 놓고 200여 명이 최고의 건강미를 겨뤘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