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색안경 낀다고 가려지나?…옥시 외국인 임원 첫 검찰 출두

입력 2016-05-20 00:17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울리히 호스터바흐 옥시레킷벤키저 재무담당 이사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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