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93년 논문에 ‘가급기 살균제 사태’ 예고

입력 2016-05-19 17:40
빽빽한 버스나 지하철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인기기사 보며 지루함을 달래보세요~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주성분 PHMG의 위험성은 1993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동물실험 결과가 충격적이네요.


흑인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다는 한 여대생의 고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회사가 폐업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매운동이 실패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2013년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남양유업의 현재를 분석했습니다.


가족은 이렇게도 만들어지는군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연입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