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칸에선 이정도 입어줘야...” 노출은 당당하게

입력 2016-05-19 16:17


미국 패션모델 벨라 하디드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노출의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