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기자 쏘아보는 강남 묻지마 '살인눈빛' 소름

입력 2016-05-19 15:12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지난 17일 강남역 부근에서 묻지마 살인을 벌인 김 모(34)씨 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그는 흰색 마스크를 썼지만 자세는 꼿꼿했다.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