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토막살인 조성호는 '얼굴 공개'…강남 묻지마 살인범은 '마스크'

입력 2016-05-19 14:55 수정 2016-05-19 15:13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지난 17일 강남역 부근에서 묻지마 살인을 벌인 김 모(34)씨 가 마스크를 쓴 차림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안산 방조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가 지난 10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에서 현장검증을 위해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경찰은 법원의 구속영장이 떨어지자 조성호의 얼굴 공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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