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클로이 모레츠 남사스러운 드레스의 정체
입력
2016-05-19 00:06
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17일 한 영화 시사회에서 난해한 드레스를 입었다. 레이스와 천이 덧대진 검은 미니드레스인데 문제는 속옷이었다. 브래지어가 훤히 보였다. 섹시하다기 보단 과한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좀 더 많은 것 같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이다. 명품 알렉산더 맥퀸에서 제작한 이 드레스는 한 미국 사이트에서 현재 465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550만원이다.
다음은 판매 사이트에 올라온 제품 이미지와 모델 착용 컷
다음은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드레스 입은 사진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