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난대비 훈련도 실제처럼

입력 2016-05-18 15:27

'수도권 복합재난 대비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고있다.
대한적십자사와 국민안전처, 119특수구조단, 영등포경찰서, 국방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습득한 이재민 구호 노하우를 실제 재난현장에 접목하여 민관협력 구호 시스템을 전방위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