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난시 사용하는 구호 텐트

입력 2016-05-18 15:28

'수도권 복합재난 대비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려 재난구호봉사단이 재난대비 구호용 모바일 쉘터를 설치하고 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