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합창 속 멍?…황교안 총리는 '임행곡' 안 불러

입력 2016-05-18 14:18 수정 2016-05-18 14:21
 



18일 광주 북구 국립 5ㆍ18 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가운데 황교안 국무총리는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광주=뉴시스】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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