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침실 문화 혁신과 웰빙 라이프를 추구하는 글루바인(GLUHWEIN)이 18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생활가전(전기요,전기장판,전기방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던이 런칭한 웰빙 전기요 브랜드 글루바인은 안전성에 만전을 기한 전기요로 다양한 공인인증을 받아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나 노약자들, 그리고 임산부 등 안전성을 반드시 담보해야 하는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무전자계열선을 사용해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비롯한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타이머 기능이 장착돼있어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전원을 끄게 하는 등 조절이 가능하며, 또 안전장치가 3중으로 설치돼있어 제품이 가열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소비전력도 낮췄다. 글루바인 전기요는 자체 기술력에 따라 절전형으로 설계돼 있어 소비전력이 70W, 75W, 100W, 110W 정도로 낮다. 방수형 열선과 솜을 고정시키는 압착방식 제품은 물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에 대해 ㈜이던 조재홍 대표이사는 “글루바인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이불 속 작은 행복이 웰빙 라이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침실 문화 혁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국내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 리서치를 실시함은 물론,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립, 사실위주의 대한민국 대표 일간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5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18개 부문, 452개 기업, 12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건강한 잠자리와 웰빙 라이프를, 글루바인(GLUHWEIN)
입력 2016-05-18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