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재혼전문가로 구성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건강한 재혼문화를 이끄는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18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정보서비스(재혼정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정도경영과 준법정신, 행복한 가정 및 재혼만족을 목표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르매리의 모든 커플매니저는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한 재혼전문가들로 구성돼있다. 이 결혼정보회사가 운영하는 한부모가정연구소는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 협업하여 다양한 부모 및 아동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르매리는 이혼, 사별, 사실혼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한 회원을 고려하여 서비스 진행과정에서 철저한 신원인증 원칙, 비공개 원칙을 고수한다. 또한, 재혼희망자들만을 위한 전용 클럽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부모가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르매리의 재혼파티는 신원인증을 마친 소수 정회원으로 구성되며, 사교모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기획된다.

성혼 고객에게 재혼행사 및 각종 웨딩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해 온 르매리는 돌싱 특화서비스를 인정받아 '2015 재혼브랜드대상'과 '아름다운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국내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 리서치를 실시함은 물론,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립, 사실위주의 대한민국 대표 일간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5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18개 부문, 452개 기업, 12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