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 서비스를 도입하며 화상·전화영어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민트영어가 18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교육(화상·전화영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민트영어는 기본적으로 1일 1회 영어첨삭지도를 무료로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 최강길이 2500byte(A4용지 2장 이내), 국내 최초 원어민 MP3 첨삭이 가능한데, 첨삭 강사 또한 직접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자체 제작 교재로 기초부터 고급 레벨까지 준비해 두고 있으며, 회원 1명당 2명의 매니저를 배정해 회원의 수업 내용이나 진행,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민트영어에서는 이런 각종 학습자료와 동영상 강좌를 무료로 볼 수 있게 하고 있는데, 수업시간 외에도 공부를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다수 갖춤과 동시에 이로 인한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공유되어 있어 영어 공부에 대한 노하우도 함께 얻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민트영어는 수업시간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DIY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민트영어의 DIY시스템은 회원이 직접 사이트에 로그인, 수업 스케줄과 강사, 교재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스스로 스케줄을 짜고 학습 성취율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평생 무료수업이 가능한 것도 민트영어의 최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민트영어는 주기적으로 다양한 무료수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받아 무료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민트영어 정명진 대표는 “민트영어는 주기적으로 과도한 가격경쟁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을 해 왔으며, 사람냄새 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직접 소통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강의 콘텐츠는 물론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전화영어, 화상영어 콘텐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국내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 리서치를 실시함은 물론,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립, 사실위주의 대한민국 대표 일간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5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18개 부문, 452개 기업, 12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9년 노하우의 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입력 2016-05-1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