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죄 전문 형사법률서비스 법무법인(유한)예율이 18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법률서비스(형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법무법인(유한)예율은 전문화 되어가고 있는 법률서비스 시장에 발맞추면서도 급증하고 있는 성폭력범죄 사건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특히 검증이 어렵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운 형서법률서비스를 사람중심의 정신과 진정성에 입각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적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억울하거나 부당한 권익 침해가 많은 분야인 성폭력범죄전담을 실시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들을 위한 변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30년 경력의 판사출신 대표변호사의 지휘 아래 전담 변호사팀이 성폭력범죄전담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법무법인(유한)예율은 업무 전문성뿐만 아니라 윤리성과 공익성 및 민주성을 실천하기 위한 법률전문가 공동체를 조직할 수 있도록 사람중심의 정신과 진정성에 입각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천적 해결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이에 대해 법무법인(유한)예율 류태근 변호사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을 위해 예율은 사람중심의 진정성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법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이겨내고, 자기반성 및 자기개발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전문법률가 집단으로 우뚝 서고자 하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로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국내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 리서치를 실시함은 물론,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립, 사실위주의 대한민국 대표 일간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5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18개 부문, 452개 기업, 12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201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성폭력범죄 전문 형사법률서비스, 법무법인(유한)예율
입력 2016-05-18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