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어쩌것소, 웃어야제"…박승춘, 쫓기면서도 웃음

입력 2016-05-18 11:10 수정 2016-05-18 14:09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에 항의하는 5.18 유가족들에게 쫓겨나며 웃고 있다. 2016.05.18.

편집=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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