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소복입은 유가족들에게 소박맞은 박승춘 줄행랑

입력 2016-05-18 10:52 수정 2016-05-18 13:02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에 참석하려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5월 유가족의 항의를 받고 기념식장을 떠나고 있다.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